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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이수지
    이수지 작가의 제작방식은 2017년 서체를 물리적인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매년 점진적으로 추가/확장되었고, 현재는 종이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모든 그래픽 요소를 온전히 손으로 공예하고 있다. 신작 B-side는 작품의 뒷면을 노철하여 의도치않게 연출된 작가의 자율성을 드러내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B-side; Prototype 02, 종이, 실, 콩테, 흑연, 81X81cm, 2021
    Handsewing Exploration, Paper, Ink, Thread, 2019
  • 7
    안민혁
    안민혁 작가의 최근 작업들은 입체성을 잃고 평면화된 그것들과 현대의 납작한 이미지로 포화된 세계 즉, 디지털화된 세계에 이르는 평면과의 유사성을 고전적인 평면/입체라는 예술의 맥락 속에 위치시키는 시도들이라 할 수 있다.
    F-1, 화강석(Metaconglomerate), 에폭시레진, 합판, 2021
    Untitled, 혼합재료, 가변 사이즈, 2021
  • 6
    MAC(윤소정, 김윤정, 백나원, 정호종)
    팀 ‘MAC’은 네 명의 예술가들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 음악, 미술, 코딩에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룹의 리더인 아티스트 윤소정은 작곡을 하며 광주에 기반을 두고 서울과 광주에서 활동 하고 있다. 팀 ‘MAC’은 2019년 미디어융합 예술에 관심이 있어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에서 시행된 AAI 워크샵에 참가함으로서 결성되었다. 국내 각지에서 온 20대 예술가들이 모여 각각의 특장점들을 살려 하나의 융합 미디어적 작품을 개발하고 창작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Inner Circle, Mixed media, 가변설치, 2021
    Inner Circle, Mixed media, 가변설치, 2021
  • 5
    이한범
    기후 위기 극복, 특히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시리즈를 그림으로서,
    탄소 중립의 필요성 및 실천 방안들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Ace Jaguar, Acrylic on canvas, 2021
    Pinocchio, 390X162cm, Acrylic on canvas, 2021
  • 4
    김은택
    김은택 작가는 현시대의 모든 것을 부제로 이야기한다. 경제, 사회, 계층, 성, 인종, 사상 등등 현시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 속에서 갈등은 ‘내’가 아닌 ‘남’에 둘 때 생기기에 한 발 또는 반 발 정도는 떨어져서 보면 저런 것들도 결국은 ‘내’가 없으면 쓸모없는 존재임을 알고 중요한 것은 변함없는 ‘나’라는 존재의 내면으로 다시 돌아올 때 수많은 만족하는 ‘내’가 생기면 평화로운 공존이 생기길 바라는 작가이다.
    Untitled, Mixed media on canvas, 2020
    빛의거울, 캔버스 위 혼합재료, 194X130cm, 2021
  • 3
    강지수
    강지수 작가는 겹겹이 교차하는 드로잉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을 캔버스 표면에 표현하고, 최초의 형태를 제거함으로써 감정의 선을 나타낸다. 불확실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반복’하는 과정에서의 수많은 선들이 비로소 작품위에 새겨진다.
    Linger, 50x60.6cm, oil on canvas, 2021
    Linger, 50x60.6cm, oil on canvas, 2021
  • 2
    Pierre Guérin
    프랑스 루앙에서 거주하며 작업 중인 판화작가로, 1977년 그리프 협회에 참여하였으며 현재까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샹보르, 블루아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블루아, 투르, 마르세유, 낭트에서 시노그라피 전시회를 가졌다. 판화 스튜디오를 열었으며, 아라크와 블루아에서 워크숍을 공동주최하고 있다.
    Isolated Tree, 10X20cm plate, Copper engraving, Printed on Hahnemuhle paper, 2019
    Un coup de de jamais n'abolira le hasard, Xylographie a plaque perdue, 24.1X14.9cm, Format de la planche impression en 4 passages
  • 1
    Luc Thiburs
    프랑스 루앙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1983년 파리 제 8대학 순수예술을 전공한 뒤 제 5회 국제판화비엔날레(프랑스)와 세인트 모흐 그래픽 아트 비엔날레에서 수상하였다. 프랑스, 대한민국,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등에서 전시회를 다수 개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laredde a anjwa, 98X63cm, Monoprint through solvanoplastie and dry point on several matrixes extruded polyst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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